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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원문화재단 '전통과 현대, 그리고 국악' 공연
작성자운영자 작성일24-05-21 조회49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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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원문화재단이 5월 문화가있는 날을 맞아 오는 29일 화강문화센터에서 '전통과 현대, 그리고 국악' 공연을 선보인다.
이번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중앙대, 경희대 등 전문 전통연희팀이 무대에 올라 전통연희 공연을 펼쳐낸다. 또 퓨적국악팀 프로젝트락도 전통국악기와 서양악기를 콜라보한 무대를 꾸민다. 예매는 22일 오전 9시부터 철원문화재단 홈페이지(https://gcwcf.or.kr) 에서 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.
신중철 재단 운영본부장은 "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전통국악과 현대국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"고 말했다.